삼국지 조조전

​​추억의 그 이름 조조전이 나왔다는 소식은 페이스북으로 봤었는데, 아이폰도 된다고 하니 바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오나라를 좋아하는 나는 손씨전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음)

 언제나 똑같은 아이디로 시작을 하지만, 국가명이 크게 상관이 없는지 언제든 바꿀 수 있는 탭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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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신기하다.. 이걸 다 깨야하는거구나 한달이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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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주의 모든 거점을 점령하면 계보가 무료로 열리지만, 금화가 많으면 미리미리 열 수 있다. 역시 금화는 회수해야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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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있던 금화로 보물을 한번 뽑아봤는데, 그냥저냥 70%확률의 3성 갑옷이 나왔다. 아직 저렙이니까 조조용으로 써야겠다. 1%의 확률인 7성은 어떤 기분일까

 원소와 공손찬의 거점으로 향합니다. 항구나 토성같은 경우는 이미 정해져있는 레벨과 장수와 겨루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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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의에도 여러 버전이 있어서 오래오래 즐길수 있겠다!

 그리고 오나라 덕후인 나는 육항을 뽑았습니다! 육항과 육손, 감녕으로 라인업을 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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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묘한 캐릭터.. 코에이와 삼국연의덕분에 촉나라에 버프가 심하긴 한데, 온라인 게임이다보니 앞으로 밸런스 조절을 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