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게임
프로야구 H3 - 올스타 잔류 및 유학
Realup
2021. 5. 1. 20:39
PT사용 컨텐츠인 유학이 생겼다.
소모량이 엄청나서 무인도가 아니면 보통 이백만~삼백만은 쉽게 깨진다.

1선발 나이트부터 유학을 보내봤다. 근데 한번에 48시간이라니..
즉시귀국권이 있지만, 현재 상점에서 위닝볼로 팔고있다.

벌써 유학 달리는 핵과금러들이 있겠지!
보니까 10강 선수들도 많던데!
근데 내 유학결과가!

영 좋지못한곳을..

실패..
결국 19정후는 돈이 없어서 무인도로 보냈다

페넌트레이스 첫 올스타 승격 후,
계속 연패하다가 초반에는 0승 10패까지 하고
와 이게 1섭 올스타구나 생각했는데 후반기에는 꽤 많이 올라와서 잔류 성공했다.
(어뷰징같은걸 막기위해 올스타 하위 리그는 보상이 반으로 줄어서 잔류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한다?)

2강 8약의 순위표..
처음 대진운이 엄청 중요하다고 하더니 진짜 엄청나게 크게 작용하는 듯 싶다.

와 10위 스타트하고 통곡의 벽을 체험했다.


프야매를 찍어먹어본 수준이라 잘 몰랐는데,
투수는 제구 110을 찍고 이후부터는 변화를 올려야한다는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보고 나이트만 110을 만들어봤다.

앞으로도 올스타에서 받을 유일한 타이틀 도루왕
잔류기념, 보상으로 받은 위닝볼로 14벤헤켄 구입
(가격이 들쑥날쑥 하는데 그래도 적당히 잘 샀다 싶다 +4강이라 PT도 굳고)


9코 스카우트가 생겨서 투수를 바랐다가 투수가 딱 떠서 오! 하고는

요키시를 뽑으려고 콜업카드작을 했는데 좌투를 해야하는데(그래도 33%확률)
바보처럼 우투를 해서 KT 데파가 나와서 캡쳐도 못했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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