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합정 걷기

걷는걸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날씨도, 미세먼지도 봄같지 않았던 날이 길어졌다가 날이 좀 풀려서 홍대에서 합정역까지 걸어오게됐다. 인터넷에서 본 이쪽 길은 홍대가 아니라고 했던가?

 

합정역 중앙정류장은 언제 완성되려나!

친구들이랑 연말회식도 하고, 자주 놀던 다사랑 신촌점이 없어졌다..

오랜만에 복성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