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국 만나게 될겁니다 :: 삼국지 조조전 - 섬멸전, 끝

삼국지 조조전 - 섬멸전, 끝

 애증의 조조전이 드디어 질리기 시작할무렵 섬멸전이 나왔다. (문자와 함께 곳곳에서 배너로 달리기 시작한 것도 덤으로)


 일단 시작은 해봤으나 60이상이 하나인 나로서는 이길수 있는 퍼센트가 너무 적었다. 진작에 렙업할걸.. 사실 5인파티로 싸움을 하는 PVP라서 요리조리 책략으로 이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레벨이 역시 깡패였다.




 오나라 PVP파티는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 친구에게 물어보니 손책 손견 손권 아무나 둘 하란다. 역시 군주의 패기는 대단.. (연의를 많이 안깬덕에 유성추에 너무 휘둘리고, 결국 육항과 소교의 혼란으로 이기거나 지거나 판가름났다고 한다..)


 10남기고 졌던 섬멸전.




 +추가로 


 이거 너무 디자인 막 하신거 아닌가요..





 애증의 여몽전을 60여몽하나로 깼다. 극한을 언젠가 깰 날이 올 것인가! 하다가 






접어버렸다! 남은 금화는 전부 보물로 승화시켰지만 3성보조구 풍년을.

재밌게 잘 한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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