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스트리트
CGV 시사회 당첨으로 먼저 본 싱스트리트.
말랑말랑한 청춘영화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숨은 재미들도 많고, 형님이 너무 멋있다.
멋진 80년대, 멋진 미래파 밴드.
영화에서 주인공이 부르는 곡 중 하나인데, 애덤의 목소리로 들으니 풋풋한 느낌이 없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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