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들
요즘 인스타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건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10년 전에 막 애니콜쓰고 메신저는 버디버디 인줄 알지만
실제로는 아이폰3gs, 4s가 나왔고, 카카오톡을 썼었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정말 2010년대는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2020년.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게 2011년인데,
이 10년의 기간동안 학교도 졸업하고 회사도 다니고 세상도 많이 변했고
내 화법도 많이 변해서 충격반 민망반 많은 글들을 비공개로 전환해버렸다.
조금씩 수정하고 다시 공개를 해둘까, 그냥 계속 비공개로 두고 새롭게 써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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