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그날
잠은 줄었지만 조금씩 건강과 정신이 괜찮아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래전 그날> 참 자주 불렀는데 왜일까 그때의 기억들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무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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