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국 만나게 될겁니다 ::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글 목록

'기억의조각'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24-01-08 2024.01.25
  2. 시월 마지막 토요일 2023.10.29
  3. 이렇게 건강해지는것일까? 2 2023.05.29
  4. 즐거운 사월 2023.04.23
  5. 신나는 것과 행복한 것 2023.04.18
  6. 오래전 그날 2023.03.15
  7. 2월의 마무리 2023.03.05
  8. 2023.02.16 오늘은 2023.02.17
  9. 사랑의 이해 2023.02.11
  10. 2023년 인생의 변화 2023.02.04

2024-01-08



강릉 바다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 마지막 토요일  (0) 2023.10.29
이렇게 건강해지는것일까? 2  (0) 2023.05.29
즐거운 사월  (0) 2023.04.23
신나는 것과 행복한 것  (0) 2023.04.18
오래전 그날  (0) 2023.03.15
,

시월 마지막 토요일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1-08  (0) 2024.01.25
이렇게 건강해지는것일까? 2  (0) 2023.05.29
즐거운 사월  (0) 2023.04.23
신나는 것과 행복한 것  (0) 2023.04.18
오래전 그날  (0) 2023.03.15
,

이렇게 건강해지는것일까? 2


드디어 체지방 한자리로 진입했다. 일도 바쁘고 운동도 많이 못했는데 그래도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는 내 골격근양...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1-08  (0) 2024.01.25
시월 마지막 토요일  (0) 2023.10.29
즐거운 사월  (0) 2023.04.23
신나는 것과 행복한 것  (0) 2023.04.18
오래전 그날  (0) 2023.03.15
,

즐거운 사월



삶을 살아가면서 주로 과거를 생각하며 살았는데 앞으로는 미래를 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생각만 하네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 마지막 토요일  (0) 2023.10.29
이렇게 건강해지는것일까? 2  (0) 2023.05.29
신나는 것과 행복한 것  (0) 2023.04.18
오래전 그날  (0) 2023.03.15
2월의 마무리  (0) 2023.03.05
,

신나는 것과 행복한 것



꽃은 참 좋아요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건강해지는것일까? 2  (0) 2023.05.29
즐거운 사월  (0) 2023.04.23
오래전 그날  (0) 2023.03.15
2월의 마무리  (0) 2023.03.05
2023.02.16 오늘은  (0) 2023.02.17
,

오래전 그날

잠은 줄었지만 조금씩 건강과 정신이 괜찮아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래전 그날> 참 자주 불렀는데 왜일까 그때의 기억들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무탈하시기를.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사월  (0) 2023.04.23
신나는 것과 행복한 것  (0) 2023.04.18
2월의 마무리  (0) 2023.03.05
2023.02.16 오늘은  (0) 2023.02.17
사랑의 이해  (0) 2023.02.11
,

2월의 마무리


벌써 3월의 첫 주말이지만, 많은 일이 있었던 2월이니까요.

깊이 잠길뻔했지만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준 친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나는 것과 행복한 것  (0) 2023.04.18
오래전 그날  (0) 2023.03.15
2023.02.16 오늘은  (0) 2023.02.17
사랑의 이해  (0) 2023.02.11
2023년 인생의 변화  (0) 2023.02.04
,

2023.02.16 오늘은

오늘은 말이에요 친구를 만나러 종각에 갔습니다.
12시즈음에 갔더니 점심이라 그런가 근처 직장인들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뭐 경기는 어렵다. 이직을 하자. 여자 누굴 만나야겠다. 평가가 안나왔다. 등 다들 비슷한 소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를 기다리다가 보니 눈도 조금 내렸고 먹고 싶었던 전골은 점심에 먹을 수 없다고 하여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매우매우 맛있어서 좋았었습니다.

홍대 앞 맥도날드가 있던 건물은 벌써 다 짓고 임대를 구하는 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몰처럼 메이저 쇼핑몰같은게 들어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상가인가? 했습니다만 나중에 또 랜드마크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겠습니다.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전 그날  (0) 2023.03.15
2월의 마무리  (0) 2023.03.05
사랑의 이해  (0) 2023.02.11
2023년 인생의 변화  (0) 2023.02.04
2022 설날추억  (2) 2022.02.04
,

사랑의 이해



16화
어떤 밤엔 완전히 잊었다가, 어떤 밤엔 다시 선명해졌다

많고 좋은 대사들과 상황이 있었지만, 유연석님의 덤덤한 독백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
최근 이슈였던 수많은 드라마의 홍수 속에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조금은 느린 드라마라는 생각에 끝까지 보게 됐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연애 중이었으나, 현재는 아니라는게 결말부분의 의미가 더욱 와닿습니다.

마지막 화의 느린 호흡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결말도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마음에 들아온 ‘사랑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였던 것 같아서 두고두고 또 보지않을까? 합니다.

보면서 금새록 배우님의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 같이 보던 친구들도 이렇게 말하긴 했으니 마지막에 조금이라도 쓰자면 (실례일 수 있지만) 금새록이라는 배우를 발견한 드라마였다고, 그것만으로도 아주 좋았다고.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의 마무리  (0) 2023.03.05
2023.02.16 오늘은  (0) 2023.02.17
2023년 인생의 변화  (0) 2023.02.04
2022 설날추억  (2) 2022.02.04
2021 추석추억  (0) 2021.10.26
,

2023년 인생의 변화


항상 비슷한 하루를 살던 내 인생은 더이상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아주 큰 오산이었던 것 같다. 매일매일이 같았지만 미세하게 바뀌고 있었기때문일까?

올해는 8년간 일한 직장도 그만두게 되었고, 오랜기간 좋아했던 사람과 이별을 했다.

직원분들과 퇴사 이야기를 하며 축하해주시는분과 밉다고 서운해하시는 사람,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사람, 좋아하는사람? 이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미안했다. 언제나 사람과의 이별은 어렵고 슬프다.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일월 한달을 쉬면서 한 말이었는데, 이 휴식을 통해 앞으로 5년, 10년의 방향을 잡아가는게 전혀 아깝지 않다고 했다. 생각해보니 나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저 말을 듣고 넓고 큰 시야가 아닌 맹목적으로 일단 보이는대로 살아온 나를 반성하게 됐다.


교회를 다니게 됐다. 본격적인 등반?은 21년이었다. 새신자로 등록하여 2년이 살짝 안되는 기간이다.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사는 방식이 너무 멋있고 좋았는데 그게 교회때문이지 않을까? 이 친구와 평생을 꿈꿔볼까? 하는 생각에 다니게 됐다. 사실 처음에는 나의 편견들로 교회라는게 너무 무섭긴 했는데, 막상 다니니까 다같이 잘되자 하는 말씀이 너무 좋더라. 어쨌든 잘 다니고 있다. 좋은 동역자 친구들도 많이 만나서 잘 해나가지 않을까 싶다.

반응형

'기억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2.16 오늘은  (0) 2023.02.17
사랑의 이해  (0) 2023.02.11
2022 설날추억  (2) 2022.02.04
2021 추석추억  (0) 2021.10.26
싱글벙글 대전여행  (0) 2021.09.12
,
|  1  |  2  |  3  |